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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4 (2)
written by yechoi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어연 1년 6개월. 지금까지 한 것 중 가장 큰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3명이서 팀을 이뤄 c++로 nginx와 비슷하려고 노력한 웹서버를 하나 만들었다. 스터디를 시작한 것이 2월 1일이고 프로젝트를 제출한 것이 4월 24일이니까, 거의 꽉채운 세달이 걸렸다. 오랜 걸린 만큼이나 느끼고 배운 것들이 많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점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git으로 구조화된 협업하기 이전에도 git은 사용했지만, 거의 코드 저장소로 사용했을 뿐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git을 좀더 '협업툴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git으로 협업을 관리했고, 그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려고 한 규칙들이 있다. 이러한 규칙들이 있어 비효율적인 소통을 줄일 수 있었다. 1..
42서울에서 원티드 랩의 황리건 개발이사가 진행한 '이력서를 부탁해 : 개발자편' 세미나를 정리했습니다. 이력서를 만드는 프로세스 만들기 전 준비단계 내 커리어의 스토리 만들기 서류에서 채용까지 1%만 남음 면접관에게 기억을 남길만한 요소로 찾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것 그동안 해온 일에서 내가 추구해온 가치는?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그동안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잘 할 수 있는 일? 위의 프로젝트를 '해석'하는 과정 직무와 다른 프로젝트를 내새웠을 경우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는 부분 ex. 안드로이드를 주로 개발해왔지만 ios 에 지원한다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서 ios에서 적용될 수 있는 요소를 주로 캐치해서 전달할 것 한 교육기관 출신의 여러 지원자들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