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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yechoi
11장: 원시 값과 객체의 비교 원시 값: 변경 불가능한 값, 변수에 실제 값 저장 객체 값: 변경 가능한 값, 참조 값 저장 값에 의한 전달: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 원시값 불변성: 원시 값을 재할당하면 새로운 메모리 공간 확보 -> 재할당한 값 저장 ->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 주소 변경 문자열과 불변성 원시 값을 저장하려면 먼저 확보해야하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해야 ECMAScript 사양에는 문자열 타입(2바이트) 숫자타입(8바이트) 이외 원시 타입 규정X 문자열 1 개 문자는 2바이트 메모리 공간에 저장 원시 타입이므로 변경 불가능 유사 배열 객체..
8장: 제어문 블록문 & 조건문 블록문: 0개 이상의 문을 {}로 묶은 것. 주로 제어문, 함수 정의할 때 사용. 조건문: if...else switch: C-family 는 대부분 지원하는 구문 switch(표현식) { case 표현식1: 어쩌구 break; // fall through 되지 않게 탈출하게 default: 저쩌구; } fall through를 사용하며 이런 표현도 가능 switch(표현식) { case 표현식1: 표현식 2: 표현식 3: 어쩌구 break; case 표현식 4: 표현식 5: 저쩌구 break; default: 어쩌구 저쩌구 } 반복문 반복문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 forEach for ... in for ... of for 문 for (let i = 0; i < 2; i..
4장: 변수 변수 =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그 자체 ||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 식별자 = 변수 이름, 메모리 주소를 기억 변수 선언 후 값을 할당하지 않을 경우 -> undefined 로 할당 ReferenceError: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에 접근했을 때 변수 호이스팅 vs 값의 할당 변수 선언은 런타임이 아닌 그 이전 단계에서 실행 console.log(score); //undefined var score; 값의 할당은 런타임에 실행 console.log(score); // undefined var score; score = 80; // 새로운 메모리 공간 확보하고 그곳에 할당값 80 저장 console.log(score); // 80 자바스크립트는 매니지드..
2023년이 되어 돌아보는 2022년! 회고를 써야지 써야지...하면서 계속 미뤄왔던 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인 것 같다. 아쉬움이 어디서 오는지 명확하지도 않고 답은 없지만 두서 없이라도 적어둬야 기억해둘 수 있을 것 같아 글쓰기를 시작해본다. (수정: 쓰고 나니까 생각보다 잘해왔단 생각에 아쉬움이 덜해지고, 신년 버프로 고민하고 있던 지점에 실마리도 보인다 ㅋㅋㅋㅋ 역시 기록을 해야...) Work 영차영차 했던 새로운 일들 기본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콘텐츠와 행사의 수레바퀴에 새로운 것을 얹는 건 언제나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신이 나서 호기롭게 시작할 수도 있지만, 나의 자원을 고려해 책임질 수 있는 만큼 일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초엔 엔지니어링 사이트에 팀 소개를 하는 공간이 새롭게 생..
일본 동료들과 협업한 지 이제 일 년! 그동안 지인들에게 문화 차이를 느낀 적 없느냐는 질문을 몇 번 받았던 것 같은데, 별다를 게 없었기 때문에 "딱히 없는디?"라고 답했다. 그런데 오늘 "한 번 느낀 적 있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경험이 하나 생겼다. 일 년이 짧다고만은 볼 수 없다면 '드디어' 문화 차이를 느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에피소드를 비유해 말하자면 이렇다. 점심으로 중국집에서 배달시키려고 하는데 짜장면과 짬뽕 중 골라야하는 상황이다. 모두 같은 메뉴를 먹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메뉴가 통일되면 나오는 시간도 절반으로 급격히 줄고 군만두도 많이 준다고 했다. 일본 친구들은 짜장면을 먹는 게 어떠냐고 했다. 그렇지만 매운 음식의 민족, 한국인 중엔 짬뽕을 먹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