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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분류 전체보기 (111)
written by yechoi
4장: 변수 변수 =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그 자체 ||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 식별자 = 변수 이름, 메모리 주소를 기억 변수 선언 후 값을 할당하지 않을 경우 -> undefined 로 할당 ReferenceError: 선언하지 않은 식별자에 접근했을 때 변수 호이스팅 vs 값의 할당 변수 선언은 런타임이 아닌 그 이전 단계에서 실행 console.log(score); //undefined var score; 값의 할당은 런타임에 실행 console.log(score); // undefined var score; score = 80; // 새로운 메모리 공간 확보하고 그곳에 할당값 80 저장 console.log(score); // 80 자바스크립트는 매니지드..
2023년이 되어 돌아보는 2022년! 회고를 써야지 써야지...하면서 계속 미뤄왔던 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인 것 같다. 아쉬움이 어디서 오는지 명확하지도 않고 답은 없지만 두서 없이라도 적어둬야 기억해둘 수 있을 것 같아 글쓰기를 시작해본다. (수정: 쓰고 나니까 생각보다 잘해왔단 생각에 아쉬움이 덜해지고, 신년 버프로 고민하고 있던 지점에 실마리도 보인다 ㅋㅋㅋㅋ 역시 기록을 해야...) Work 영차영차 했던 새로운 일들 기본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콘텐츠와 행사의 수레바퀴에 새로운 것을 얹는 건 언제나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신이 나서 호기롭게 시작할 수도 있지만, 나의 자원을 고려해 책임질 수 있는 만큼 일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 초엔 엔지니어링 사이트에 팀 소개를 하는 공간이 새롭게 생..
일본 동료들과 협업한 지 이제 일 년! 그동안 지인들에게 문화 차이를 느낀 적 없느냐는 질문을 몇 번 받았던 것 같은데, 별다를 게 없었기 때문에 "딱히 없는디?"라고 답했다. 그런데 오늘 "한 번 느낀 적 있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경험이 하나 생겼다. 일 년이 짧다고만은 볼 수 없다면 '드디어' 문화 차이를 느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에피소드를 비유해 말하자면 이렇다. 점심으로 중국집에서 배달시키려고 하는데 짜장면과 짬뽕 중 골라야하는 상황이다. 모두 같은 메뉴를 먹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메뉴가 통일되면 나오는 시간도 절반으로 급격히 줄고 군만두도 많이 준다고 했다. 일본 친구들은 짜장면을 먹는 게 어떠냐고 했다. 그렇지만 매운 음식의 민족, 한국인 중엔 짬뽕을 먹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
humansof42.com 서버를 GCP에서 Vultr로 이주한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메모. 마이그레이션 조건 DB는 하나 일부 테이블이 아니라 하나의 DB를 통째로 옮길 것임 지금 있는 상태 고대로 옮길 것임 Linux 커맨드로 진행 백업 방법 SQL 덤프 ✅ 파일 시스템 기반 백업 -> 데이터파일을 통째로 압축해서 백업하는 방식 -> 무조건 전체 백업해야하는 건 괜찮지만, 데이터베이스 서버 중단은 하고 싶지 않음 아카이브 모드 백업 ->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모든 조작 기록인 미리쓰기 로그(WAL, Write ahead log)가 있음 -> 다른 서버로 이 로그를 보내, 로그의 내용을 실행해 원본 서버와 똑같이 만들기 -> 특정 시점까지만 실행하도록 하여 특정 시점으로 복구 가능 -> ..
약속 없는 주말 아침이니까 간만에 블로그 글을 써본다. 맘편하게 쓰고 싶으므로 요즘의 근황 정리하기. 다시 살아난 잔디 일 시작하고 도통 코딩을 못했다. 9~11월이 수습기간인데, 정신없이 바빴기도 했고 심적으로도 여유가 부족해서 일 끝나면 컴퓨터 닫아버려!ㅋㅋㅋ 새해 다짐으로 1일 1커밋하기를 시작했다. 회사에서 작심삼십일이라고 사내 챌린저스 같은 것이 있는데, 거기에 참여하고 있다. 꽤나 동기부여가 된다. 빈 날이 많아보이는데 기능 단위로 머지하려다 보니 squash merge해서 죽어버린 커밋이 많다... 암튼 보이는 것보다는 더 많이 커밋했다. 그간 했던 것은 humansof42.com의 현재 사이트, 즉 Django 로 된 것의 기능 개선. 배포용 Logger 설정 SMTP 설정 42API 외 ..